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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 찬양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2021-04-25

    내용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 419장)>_호산나 장호민


    (전주 8마디)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간주 8마디)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영원히 거기서 살리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주의 보혈
    • 예배
    •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어머니의 넓은 사랑
    •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 서로 사랑하자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장호민
    • 살아계신 주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고난의 길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