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교회는 베드로의 고백에 기초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마16:16)"
이 신앙 고백 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주'라는 고백을 통하여 그 분의 주권이 올바로 선포 되어집니다.
'그리스도'의 고백은 예수님만이 구원자로서의 신앙의 선포입니다.
'살아계신'의 고백을 통하여 유일하신 그 분이 영으로 존재하시기에 그분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신앙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인동형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에 대한 인식인 것입니다.
바른 신학을 정립하는 것은 목회의 기초를 세우는 일인 것입니다.
그 기초위에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른 신앙고백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든든히 서 간다는 것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것은 지식적인 앎이 아니라 체험적인 앎, 경험적인 앎, 나의 삶속에 역사하는 진정한 앎이 신앙의 회복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정수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마22:37~40)"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출발로부터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바른 삶의 기초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의 정립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항상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지혜를 사모하고 그 분의 주권을 실현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사명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백은 예수님만이 구원자로서의 신앙의 선포입니다.
'살아계신'의 고백을 통하여 유일하신
그 분이 영으로 존재하시기에 그분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신앙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인동형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에 대한
인식인 것입니다. 바른 신학을 정립하는 것은
목회의 기초를 세우는 일인 것입니다.
그 기초위에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른
신앙고백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든든히 서 간다는 것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것은
지식적인 앎이 아니라 체험적인 앎, 경험적인
앎, 나의 삶속에 역사하는 진정한 앎이 신앙의
회복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정수는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출발로부터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바른 삶의 기초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의 정립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항상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지혜를 사모하고 그 분의 주권을 실현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사명이 있다 하겠습니다.
그 분이 영으로 존재하시기에 그분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신앙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신인동형으로서의 올바른 정체성에 대한
인식인 것입니다. 바른 신학을 정립하는 것은
목회의 기초를 세우는 일인 것입니다.
그 기초위에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른
신앙고백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든든히 서 간다는 것은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것은
지식적인 앎이 아니라 체험적인 앎, 경험적인
앎, 나의 삶속에 역사하는 진정한 앎이 신앙의
회복인 것입니다.
성경말씀의 핵심과 신앙생활의 정수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마22:37~40)"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마22:37~40)"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출발로부터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바른 삶의 기초는 올바른 신학과
신앙의 정립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항상 주님으로부터 오는 은혜와
지혜를 사모하고 그 분의 주권을 실현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사명이 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