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2019-02-10
내용
<내일 일은 난 몰라요>_소프라노 김현숙
(전주 3마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 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 백성을 구속하사 참 구주가 되셨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