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페이지

    봉헌 찬양

    2부 봉헌찬양(16.08.28)

    2016-08-28

    mp3 다운

    내용

    <하나님 아버지>_테너 지윤석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든 때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