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주소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
- 진명희
- 475
- 2009-09-06 00:00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서울반석교회에 큰 부흥과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진명희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 왔으나
만성위염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어깨통증과 목뼈디스크(종양)관절염, 악성암으로 투병 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아산시 농촌산골마을의 순복음교회 진명희집사(010-8566-0179) 입니다.
병명: 목디스크(종양)관절염,만성위염, 악성암으로,
빠져나온 목뼈 디스크가 어깨부위를 누르면서, 목주변과 어깨부위가 아프고,
오랫동안 병원에 다니지못한 위염이 만성위염으로 되어서,
속이 쓰리고 아파서 밤새 울면서 잠도 못자고, 식사도 잘할수 없고 숨도 잘쉬어지지 않아서
고통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2007년 동사무소앞에서 의료보험공단에서 무료검진결과 악성암이 있는것같다며,
초음파검사를 받으라고 하였으나
아산 농촌산골마을 다부서져가는 아주 오래된 황토흙집에서
병원치료비, 수술비와 생활비를 마련할길이 없어서
하나님께 하루하루 눈물로 기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득원이 없다보니 ,
그동안 내지못한 월세보증과 월세 수도세 각종공과금으로
방을 비워달라고 해서 집을 나와서
길거리로 나서는 처지가 되었고 병원비조차 없는 처지라
급한마음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기만을 간절히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저의 가정재단이 무너졌습니다. 저희 가정을 도와주세요?
저희 가정은 방한칸 얻을 보증금과 병원수술비와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께서 저를 도와주시면,
저는 병원에서 만성위염 위내시경치료, 악성암 초음파치료,
목뼈디스크 수술을 받을 수가 있읍니다.
병원수술비와 생활비를 마련할길이 없어서,
시골의 여려운 가정 형편으로 여러분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목뼈디스크(종양)관절염, 만성위염, 악성암으로
심한 통증과 무너진 저희가정을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께서 따뜻한 손길로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기도합니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하나님!
예수님 보혈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서 4장 19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19:14)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이루고 싶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현재에 환경에서 질병과 어려움을 이기고 주안에서 승리해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희가정 되도록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모두들 어려운 때라는것 잘 압니다
작은것이 모여서 큰것이 되듯이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100배로 갚아 주실것입니다 .
제발 조금씩만 도와주세요. 꼭좀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이글을 보시고 저희 가정의 남편 이종용집사로
도움에 손길을주시는 여러분께 들어가나 나가나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녀 가정 되도록 은혜 잊지않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올리겠습니다. 살롬. **********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사랑의 후원계좌 번호
농협 483078-56-061522 이종용집사
연락처 이메일: hmc0179@hanmail.net
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집사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어제 아산시 집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이곳에 올리신 글조차 다니시는 교회 컴퓨터를 하시는 분께서 올려주신 것을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