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 예배를 제일 중요한 일로 삼으라
2) 하나님께는 쓰고 남은 시간을 드리지 말라
3)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준비를 하라
4) 정한 시간을 온전히 바치라
5) 성경,찬송을 꼭 지참하라
6) 입을 열어 찬송을 뜨겁게 하라
7) 앞자리부터 채워 앉으라
8) 예배전이나 후에 서로 사귐을 가지라
9) 은혜를 사모하며 설교를 경청하라
10)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드리라
교회 요람에서......
주일에 예배 드리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나의 모습과 예배중의
나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는 주님께 경배하는 자세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나이 드신 분들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 가사를 적어 봅니다.
첫번째는 주일예배에 왔어도 세상일만 생각하니 세상병이요,
두 번째는 예배당에 종을 쳐도 아직도 우물쭈물하니 게으름병이라.
세 번째는 믿는 형제 서로 보면서 두 눈만 힐끗힐끗 시기병이요,
네 번째는 예배당에 앉아도 살림살이 염려하니 염려병이라.
다섯 번째는 예배당에 출석부 보니 동그라미 가득한 결석병이요,
여섯 번째는 예배당에 늦게 나와서 정신없이 기도하니 외식병이라.
일곱 번째는 예배당에 와서 앉아 고개만 끄덕끄덕 졸음병이요,
여덟 번째는 성경말씀 아무리 들어도 은혜 받지 못했으니 기갈병이라.
아홉 번째는 헌금 바칠 때 돈 아까워 우물쭈물 인색병이요,
열 번째는 예배하고 돌아가서도 세상일만 생각하니 세상병이라.
당신은 몇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입니까?
살아 계신 주님을 믿지 못하여 세상 염려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은 아닙니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항상 우리 눈앞에서 우리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또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내게 주어진 주의 일에 충성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권면하는 말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사랑해요
샬롬 ^*^*~
흐르는곡/때론은 힘들어 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