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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풍요로운 삶(1)

  • 정진삼
  • 590
  • 2008-01-03 00:00
(2008년 01월 03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은혜나눔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배경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추후 밝히기로 하겠습니다.

주여!

물질이 빈곤할 뿐이지 마음이 빈곤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행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의 풍요로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대답합니다. 성경 말씀 속에 부의 비밀과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자신을 내려 놓고 상대방을 배려 하는 마음이 있어야 물질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물질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모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뜨거운 사랑이 없을때,하나님께서 그 물질을 나만이, 우리 가정만이 사용하라고 주님께서 주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쓴 재테크에 관한 책은 자신을 학대하면서 까지 돈을 모으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대부분의 재테크에 관한 책이 이 범주에 듬니다. 성경에서는 작은 것에 자족할 줄 알아야 큰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 합니다. 물질은 열심히,성실히 일해야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에 대부분의 사람은 수긍이 가지 않을 줄 압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님 안에서 풍요로운 삶(2)에서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중 100년 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남아 있을 까요. 우리는 시간이란 공간 속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야곱이 어떻게 부유하게 되었을 까요?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재테크에는 관심이 있지만 성경 속에서 부유한 사람은 배우려 하지 않지요. 왜 일까요?  아주 먼 과거의 사람이야기 때문 일까요? 아닙니다.

그 내용은 다 알고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보면서 마음이 부자-꿈과 소망을 소유한 자-는 부유함을 소유 하였다고 봄니다. 요셉은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 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본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현실의 어려움에 안주 한 사람은 꿈을 잃은 사람입니다. 저는 마티즈를 만 5년 이상 탔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차를 바꾸라고 할 때에도 기쁘게 탔습니다. 왜냐하면 저만의 꿈이 있었고, 주님을 향한 계획을 더이상 늦추어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였습니다.  아주 서서히 참으로 남들은 훨씬 저만치서 가는데 나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래 아무리 상황이 안좋아도 이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올라갈 일만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고집사님의 사랑과 자녀들의 협조가 저를 정금 같이 단단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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