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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조성수, 권희숙 선교사 선교편지
- 이혁
- 19
- 2024-08-31 22:38
* 남아프리카공화국 땅에서 문안 올립니다.
*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신비,
그래서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신 신비.. (로마서 1:2-4)
그래서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 사람들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다시 살아나신 신비.. (로마서 1:2-4)
바울 선생님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 이시라고 가르치시는..
* 그 복음안에서 자신의 예전 자아가 죽은 후에 다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은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는 품위를 보이며 이 지나가는 세대를 힘있고 의미 있게 살아갑니다.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는 품위를 보이며 이 지나가는 세대를 힘있고 의미 있게 살아갑니다.
그래서 토기장이께서 귀히 쓰실 그릇과 일반적인 용도로 쓰실 그릇을
지으신 중에 어떤 용도의 그릇이냐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그 주인님께 쓰임 받고 있느냐에
지으신 중에 어떤 용도의 그릇이냐에 관심을 두지 않고 오직 그 주인님께 쓰임 받고 있느냐에
삶의 초점을 두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곳에서 이 말씀을 삶에서 보이자고 권유합니다.)
- 박대열 선교사님(공인 8단)의 지도를 받은 아이들이 승급심사를 합격하여 벨트수여식으로 교회에 모여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 태권도 벨트 수여식 시간을 마치고 학부모들과 함께 스포츠데이 행사를 가지며 스텝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운동하는 시간입니다.
주님 안에서 조성수, 권희숙 올립니다.
2024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