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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중창단

    들풀에 깃든 사랑

    2024-07-07

    내용

    <들풀에 깃든 사랑> 마리아 중창단


    (전주 4마디)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오늘 피었다 지는 새들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우리 마음 속 깊은 그 곳에 영혼을 내리신 주
    죽음 이기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시었네

    오늘 피었다 지는 새들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오늘 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는 하나님
    진흙 같은 이 몸을 정금 같게 하셨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푸른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는 하나님
    (하늘 나는 새들도 먹이신 하나님)
    하물며 우리랴 염려 필요없네
    (우리도 염려 필요없네)

    염려 염려 염려 필요없네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 해같이 빛나리
    • 거룩한 주의 산에는
    • 사랑의 하나님
    • 아름다운 세상 주신 주께
    • 오 주없인 살수 없네
    • 갈보리
    • 주의 사랑 안에서(In His Love)
    • 찬양
    • 나는 주의 자녀라
    • 기도
    • 영원하신 주의 사랑